인생의 물살을 한번 줄기차게 뒤돌아본다.
그리고
멋대로 대책없이 살아온,
그래서 뭣 좀 해보려니 앞뒤가 꽉 틀어막힌 현실에
나 이외에 누구 탓할 것도 없는 dead end.
참, 약해 빠졌구나.
수천번이고 갈갈이 심장을 찢고 죄송하다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
그래도 모자른게 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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