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옴에, 내가 붙잡았다
맞잡은 두 손이
차갑지 않음은
하나됨의 희망이
혈액처럼 서로를
관통하기 때문이다
이제, 함께
기다린다
이 노래가 끝난 후
네 이름을 부를 나를
또 불리워질 내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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