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시를 쓰고 싶다 하지만 이 글에 시는 없다 시가 없다, 시가, cigar 담배인가 예전 농담 반 써내렸던 글 그립다 엠인엠의 디티의 다듀의 flow와 rhyme 나를 포함한 수많은 wannabe 가슴속에 파인 가능성을 메고 인도 upper level로 꿈이란 내게 뭔가 눈을 감진 않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외쳐대진 않지만 손을 모은 대답없는 개인적인 고백 한 사람만을 구슬프게 사랑.. 없지 작전 같은건 이미 검어진 내 살 거머쥔 내 삶 네게 모두 꺼내놓은 최선이 나의 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