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꿀 수 없는 현실의 벽에 지쳐
남들에게 인정 받는것이 내 인생의 목표
속 편하게 산다는 삶의 끝은 정답없는 question
정답이 없기에 동시에 오답도 있을 수 없는
오기 찬 philosophy는 남들에겐 개똥
화석같이 남은 내 일기장의 다짐
오직 한길만 보고 달렸지만
이제 한기만 내뿜는 정직한 거짓말
그만 하자 심해보다 깊은 새벽
넋두리는 매번 현실을 외면
아침 해 밝은 내면을 닮은
toast에 내껀 부디 sunny sid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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