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thought

구멍탄

mere hope 2005. 10. 30. 00:14
가치없는 나의 자*(중고중고중고중고생으)
보다 더 작아 좁아터진 건 나의 속
이기로 뭉쳐 쓸모없는. 마치 현무암 처럼 구멍만 무수히
그래서 가볍게 휘 뒤집어지는 나는 찌질이
학생이 지질이 공부도 못해 가진거라곤 껍데기
솔직히 떨고있지 겁쟁이 silly coward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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