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마블 20050628
mere hope
2005. 6. 28. 11:21
그래.. 다른것을 재미나게 받아들이는 세상...
'다르다'와 '틀리다'도 구별 못하는 분들이 없는 세상..
너는 너.. 나는 나.. 그대로...
그래봤자..
결국 문제는 나... 뭐든 받아들이기 나름이니까...
ps/
그래도.. 저마다 같은 구석.. 기대치.. 이런것 덕에 사는거지..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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